검찰, 한화 1차 사고 회사 관계자 금고·징역형 구형검찰이 지난해 5월, 사상자 9명이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 책임자 4명에게 각각 징역형과 금고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김진환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검찰한화1차 사고 회사 관계자 금고징역형이승섭2019년 11월 29일